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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41 최윤희 (09.04.17 03:2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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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
최근 파리사진 올립니다. 뛸르리 정원은 작년 10월에 찍은 것이구요, 노트르담 사원과 에펠탑은 지난 주 토요일 바또무쉬 위에서 찍은 것이랍니다. 파리는 정말 낭만적인 곳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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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40 조을현 (09.03.23 20:4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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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2학번 조을현입니다. 불어교육과 홈페이지를 접하게 되어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. 앞으로 가끔 들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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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39 박명숙 (09.03.16 23:4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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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77학번 박명숙입니다.
불어과 홈페이지 개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.
이렇게 동문들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.
앞으로 종종 찾아올게요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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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38 정선미 (09.03.13 13:1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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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 00학번 정선미입니다.
메일로, 홈페이지개설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.
경아언니글도 보이고, 윤희언니 글도 보이고.. 반갑네요!!
사진들보니 여전한 불어과교정들이 너무 그리워요.
몇일전 동훈오빠와 영노언니의 결혼식때, 학교안까지 가볼껄..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^^;
암튼.. 선배님. 이쁜 홈페이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그리고.. 후배님들. 생기발랄 활기찬 과생활 사진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^^
그럼 또 올께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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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선미야... 잘 지내지? 너희들과 지내던 일들이 정말 그립다. 보고싶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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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.37 노경아 (09.03.12 07:3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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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99학번 노경아입니다.
반갑습니다. 동문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.
불어를 전공한 제가 어쩌다보니 지금 독일에 있습니다.
불어도 못하는데 독일어를 배워야 하는 제 신세--;
혹시 독일 뒤셀도르프로 여행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.
그럼 다음에 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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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경아야, 정말 왜 독일에 있는 거니? 빠리는 안 오니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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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앗 언니!^^ 반가워요~ 뒤셀도르프? 거기서 얼마동안 계시는 거에요?? ^^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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